터진 꽈리 보듯 한다 , 물건이나 사람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고 중히 여기지 않음을 이르는 말. 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. 이런 태도를 취하면 성씨가 다른 먼 곳 사람은 다스리는 자의 말을 듣지 않게 된다. -관자 어떤 친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의 모습이 판단될뿐더러 더 나아가 나 자신의 성격도 좌우된다. 친구란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어 만나고 대화를 나누는 도중 서로 닮아간다. 좋은 친구를 가지게 되면 자신의 성장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되지만 좋지 못한 친구를 사귈 경우 나쁜 쪽으로 빠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. -브레어 군사란 승리가 보이면, 강해지지만 패기를 보면 약해진다. -손자병법 공자가 <춘추(春秋)>를 쓴 이후,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. 공자의 <춘추>를 칭송하여 맹자가 한 말. -맹자 만일 사람이 선하지 못한 일을 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나타냈다면, 다른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다. -장자 사람은 누구나 옷차림과 말씨, 표정, 매너, 몸짓, 이성에 대한 태도 등의 변화만으로도 자신의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킬 수도 있고, 저하시킬 수도 있다. -이태희 의로운 자의 길은 점점 밝아져서 완전히 빛나는 아침 햇빛 같으며, 악인의 길은 캄캄한 어두움과 같아서 그들이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조차 알지 못한다. -성경 모든 감량 후 최소 2달간은 긴장을 하고 폭식이나 과식은 삼가며 규칙적인 생활리듬으로 체중만 유지한다면 요요현상은 막을 수 있다. 운동을 생활화하고 위를 늘리지 않는다면 요요현상은 없다고 본다. -구태규 불순한 동기에서 생기는 애정은, 그 동기가 사라져 갔을 때에 죽어 버린다. -탈무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