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.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. 박(樸),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,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. -장자 Do as you would be done by. ( 남이 당신에게 해주기 원하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.)오늘의 영단어 - myriad : 만, 무수, 무수한 사람(물건): 무수한, 1만의, 가지각색의오늘의 영단어 - tie-in : 끼워팔기, 내장판매오늘의 영단어 - existing : 기존의 , 이미 존재하는오늘의 영단어 - inbound shipment : 수입오늘의 영단어 - droppings : 똥, 분뇨, 오물오늘의 영단어 - flood-stricken : 홍수피해를 크게 입은, 홍수에 찌든오늘의 영단어 - flinch : 겁을 내다, 꽁무니를 빼다: 주춤함, 꽁무니를 뺌오늘의 영단어 - structural : 구조적인, 조직의,